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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신시내티에 입단한 로빈슨은 1956년 만 20세의 나이로 스프링캠프에서 주전 좌익수 자리를 따냈다. 로빈슨은 .290 38홈런 황금성 83타점의 놀라운 성적으로 만장일치 신인왕에 올랐는데, 38홈런은 월리 버거가 1930년에 세운 신인 최다홈런 기록과 타이었다(이 기록은 1987년 마크 맥과이어가 49개로 경신한다).
안정환의전 소속팀으로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페루지아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광성에겐 많은 기회를 준 팀이다. 임대생 신분으로 2017/18 시즌 전반기를 세리에B 페루지아에서 보내며 거의 전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당시 개막전에서 기록한 해트트릭은 이탈리아 축구계에 황금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정환을 괴롭힌 구단주 가우치 가문은 페루지아에서 손 뗀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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